문재인이 새벽 1시 정도까지는 은퇴를 할 것이며, 비서진에게 그런 연설문 작성 지시 했다는 소문이 돌자.
지역에서 당선 된 인사들 중심으로 강력히 반대.
심지어 이번에 수도권에서 당선 된 분들중 일부는 문재인이 사퇴하면 자신도 같이 의원직 사퇴 한다고 협박을..
문재인을 보고 자신들이 당에 들어 왔는데 문재인이 사퇴 한다면 자신은 의원직이 필요 없다고 하면서...
특히 비문재인으로 불리었던 서울의 모 당선자도 급히 전화를 해서 강력히 항의사는 문재인측에서 어리둥절하는 촌극도 벌어졌다고
그 당선자의 선거기간 내내 지는 것으로 나왔고 출구조사에서도 지는 것으로 나왔던 당선자로 마지막 날에서야
문재인이 마지막 유세지역에 포함 시킨 분으로 문재인의 지원유세 덕분이 불과 몇%차이로 당선되었던 분.
이런 이유로 새벽 4시까지 각지역 당선자들의 감사인사 전화로 문재인의 마음이 조금씩 돌리고
새벽 5시경에는 결정적으로 김종인대표가 문재인에게 당신 덕분에 이렇게 이겼다고 감사 인사를 하면서
문재인도 마음을 돌렸다고 하네요.
이런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번에 당선된 분들중 친문재인 사람이 82명이나 당선되어서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수도권, 부울경에서 문재인 아니면 당선 못될 분들이 40여명이나 되기에 걱정 할 필요도 없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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