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생산을 하는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에서는요
같은 부품, 제품을 여러 업체에 나누어 외주를 줄때에도 동일한 장비로 동일한 순서로 공정을 맞추어 작업의 결과물이 다르지 못하게 프로세스화 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런데 현대가 대기업이라면 그회시가 국내와 동일한 제품이다 라고 했으니 같은제품인데 중간에 작업자가 실수할 여지를 남긴 프로세스라면 전세계 어느 공징에서 만들었든 같은 실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시킨거르하지 않아 실수 한거라고요?? 모든 공정에서 사람이 개입한 작업 이후에는 그 작업을 정상적으로 수행 했는지 검수가 공정에 포함되게 됩니다.
다른 제품인가요? 아니면 구멍가게인가요?? 그게 아니면 국내 소비자가 호구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