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일년동안 있었던 일들을 쭉 적어봤습니다.
글솜씨가 없는지라 별로 재미는 없어요.
전적 브론즈4 배치
현 플레 3
모스트 잔나 으아아아앙 이번 궁 상향이 꿀같네요
승률 최고점은 (100판이상기준) 68.5%
KDA는 안따져서 최고점 모름...
받은 짤 합산
오유 - brother콰오 님
한동안 잘썼습니다
인벤 - 펜텀크루님
(사실 이건 덤이고 밑에짤이 당첨작인데 이거 더 맘에드는게 함정)
오유 - 삼초판사님
이것도 한동안 잘 썼습니다.
인벤 - 펜텀크루님
허허... 너무 주제 넘치는 짤을 받은거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아본 기록들
당시 3월쯤 노트북이 생겨서 밀아게를 접고 랭을 돌리기 시작했으니.
금장까진 4개월 걸렸네요.
13/8/8 금4 도달 한달에 1티어 당시 목표가 이거였을...걸요?
13/9/12 금2달성뒤 1승1패 금3이 없는 이유는 단순히 까먹어서 입니다.
13/10/17 금2 복귀 당시 첫 강등 경험이라 복귀기록을 남긴거 같습니다.
주포는 잔나인데 승급전은 거의 레오나로 치뤘습니다 (근데 레오나 뜨기 시작하니 재미없어서 안함)
금2에서 고전했지 금1에선 연승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플레에 와서 방황했습니다. 탑레 플3찍고 쭉 연패 승급 강등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이였죠
13/11/24 플4 입니다. 솔직히 접속은 죽어라 오래해도 정작 게임은 4판 안합니다.
(듀오&내전 신청오면 더 많이하긴 하는데 혼자 돌리는건)
폭주한 기억은 없는데 폭주라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3월 군대가기 전까지 다이아 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