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크기의 강아지를 키우는데 보시는것과 같이
배변훈련한다고(밖에내놓으니까 아무데나 막 싸더라고요...) 철장에 넣어두는데
제가 방안에 들어가면 제가 들어가는거보고 안보이면 너무 낑낑거려요 ㅠㅠㅠ 짖기도 하고요
안쓰럽기도 해서 한번 꺼내서 놔두면 이리저리 날뛰다가 꼭 바로 오줌을 싸더라고요 ㅠㅠㅠㅠㅠ
배변판을 같이 꺼내놔도 땅바닥에 싸더라고요...
배변이야뭐 배변훈련이 덜되서 그럴수도 있지만..
철장에 넣어뒀을때 너무 낑낑대서.. 제가 잘못하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