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에서 억울하게 탈락하고(...아직이지만 대부분 예상 하시죠?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떨어지겠죠.)
와신상담하는 중에
방송인 연합에게 제대로 복수하는 건
본인도 방송인이 되어서 영향력으로 그들 위로 올라서는 것이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작정하고 덤벼드는 건 아닐까요?
물론 방송국에서 콩의 캐릭터성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섭외를 한 것이겠지만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성사가 안 되잖아요.
본격 예능으로 치고 가서 늬들 자리 내가 다 뺏어주마.
아주 이런 쎈 각오를 한 건 아닐까 하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뇌내소설이지만, 전 이런 시나리오 상당히 맘에 드네요.
눈 밑에 점찍은 콩!!!
시즌 2에서 억울하게 탈락하고(...아직이지만 대부분 예상 하시죠?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떨어지겠죠.)
와신상담하는 중에
방송인 연합에게 제대로 복수하는 건
본인도 방송인이 되어서 영향력으로 그들 위로 올라서는 것이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작정하고 덤벼드는 건 아닐까요?
물론 방송국에서 콩의 캐릭터성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섭외를 한 것이겠지만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성사가 안 되잖아요.
본격 예능으로 치고 가서 늬들 자리 내가 다 뺏어주마.
아주 이런 쎈 각오를 한 건 아닐까 하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뇌내소설이지만, 전 이런 시나리오 상당히 맘에 드네요.
눈 밑에 점찍은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