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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2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랑가몰러어★
추천 : 1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6 16:56:27
혹시 저같은분도있나요
군대때서부터 시작된건데
자다가 갑자기 누군가 어금니를 붙잡고 생니를 뽑으려해요
저는 움직일수 없는데 정신은 말짱하고....
그 고통을 다견디다보면 진짜 미친듯이 고문받는것같아요
가끔은 그냥 뽑는게아니라 부수려는것처럼도하고..
뭔기 실체없이 고통만받는데 하도많이 자주당하니깐
무서운것보단 아픈게 짜증나는정도..
혹시저같은분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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