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ar_7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악의2014년
추천 : 10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10/01 06:21:53
출처링크의... 억울했던 누님의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오늘에서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명절 뒷날 돌아가셨답니다...폐혈증 때문에 오른팔을 절단하였고 와중에 운명을 달리 하셨답니다...저도 술에취해글올립니다만.. 명복만빌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