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남자이구요
한국에서 운동화세탁소를 하다가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 오유에도 운동화 세탁에관한글 몇개 올렸구요^^;;
작년 이맘때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세탁소3곳을 하시는분께 스카웃 제의를 해주셧습니다
사실 자만심으로 보일까 걱정이되지만 신발세탁이나 명품지갑,명품가방등등의 기술력은 제가 남들보다 노력한만큼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을햇고 그쪽 사장님도 충분히 매력을느껴 꽤나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셧엇어요 하지만 빠른 입국을 위해 E2비자 준비중 그쪽사장님의 이런저런 사정과 저또한 기다리면서 지쳐 흐지부지 끝이낫습니다
몇일전 보스턴서 세탁소를 하시는 분께 연락이왓습니다 기술조언삼아 2일 두세시간 만낫고 이분또한 저를 미국에데려가길 원하셧구요
1년전기억이라 이거저거 다시알아보니 고졸에 제가 일햇던 경력이 인정이어려워 비자가 만만치않겟더군요
나름 조언을 구하며 알아본바
EB3비자가 가장 현실성이 잇어보여 질문드립니다
이민변호사 말로는 가장 핵심이되는 두가지가
1.미국내에서 구할수없는 인력이어야한다
(이부분은 종목의 특성상 가능할것이라 들엇습니다)
2.고용주의 세금납부및 재정상태
인데
제가 궁금한건 2번입니다 저에게 연락주신분은 피자식당과 세탁소 하나를 운영중인데요 이보다 사업규모가 커야할까요?아니면 무리가 없을까요?
아시는분들의 작은 조언하나도 감사히받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