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비도안오고 심심하니 5.5 .txt
게시물ID : panic_71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ring26
추천 : 39
조회수 : 19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8/22 11:55:44
옵션
  • 베스트금지
  • 본인삭제금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 출근했어요 ㅎㅎ
 
근데.. 왜 이렇게 복잡해졌죠?
 
본 이야기에 앞서 하나만 얘기하나 해도될까요?
 
베금과 본삭 걸어놨어용 ㅎㅎ
 
 
제가 쓰는 이야기 공게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제 자신이보면 그닥 공게엔 어울리진않아요.
 
무서웠던 일정도가 공게에 맞는거겠죠..
 
사실 그동안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서운거보단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담 비중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오유는 카페같은 곳이라 여러사람들이 왔다갔다하실거고
 
다른분들 아이디를 외우실정도로 단골손님들도 많이계시고
 
처음보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조금 시끄러운 지금..
 
제가 계속 글을 올려도 괜찮은걸까요?
 
일일이 사람의 취향을 맞출순없지만.
 
언젠가 제 글에 이의있소!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렇게 되면 콜로세움이 일어날수도 있는거구요.
 
앞 사건처럼 오유를 떠나시는 분들도 계속 생기실거고..
 
저 하나로 인해서 혹시나 만약에라도 떠나는 분이 생기신다면
 
.. 그렇게 돼서 오르락내리락 하는것도 신경쓰일테구요..
 
 
가끔 제 글에 반대가 하나씩 있을때 고민을합니다.
 
저분들이 그냥 제가 맘에 안든걸까 아니면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아서일까..
 
삭제된 댓글이 있을때도 그런생각이 들곤합니다. 무슨글을 쓰셨다가 지우셨을까.
 
혹시라도 옳은말을 하셨는데 반대가 달려서 삭제를 한건 아니실까.
 
 
이 글에서만큼은 삭제하지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셨으면 해요.
 
혹시나 댓글에 반대가 하나씩 달려도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전 계속 글을 써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블로그처럼 따로 이야기 할수있는 장을 열어야할까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