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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힙합선비남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5 21:27:24
윗층이 이사온지 삼주정도
매일 낮부터 밤 열한시....심할땐 열두시까지
뜁니다
며칠전 올라갔는데
문을 안열어주더라고요(당시 아내분 계심,대꾸도 안함)
그러다가 너무 심해서 다시 올라가보니
나이든 남자가 문을 열어주더라고요
너무 심하게 뛴댔더니(사과없이)
하는말이
"어른이 뛰겠어요? 애가 다섯살이에요."
라고 하길래 사과없이 너네가 참아라식이었지만 애라서 참았어요
근데
오늘
갔는데
또 문을 안열어주더라고요
잠시후 다시 갔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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