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돼 부분을 한 번씩 하와 해로 대입해 보면 간단한 맞춤법입니다. (모바일이라 기호,띄어쓰기 포기..) 굉장히 쉬운 건데 틀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ㅎ 예)밥 다 됐다 이걸 '하'를 '됐'부분에 넣으면 '밥 다 핬다'이상하죠? '밥 다 했다'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돼=해 되=하'로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되었다'의 준말이 '됐다'이니 헷갈리지 마세요'됬다'는 없는 말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읽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틀리는 게 많구요.일상생활에 지장 없을정도의 맞춤법은 알자는 취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