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으로 나온 RPG는 대부분 소장하고 해본것 같다고 우쭐해 있었는데
스타오션4를 이제야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엔드 오브 이터니티도 아직 안해봤군요...
어찌됐든 제작사인 트라이에이스의 예전작 발키리 프로파일을 재밌게 해서 사고 싶은데
언어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가 우선 궁금합니다.
영어는 읽을줄은 알아도 바로바로 해석이 안되서 듣거나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일본어로 되어있으면
좋겠는데; 예전 파판10 인터판 같은 경우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엑박판에 비해 뭐가 불완전하게 이식되었다 하는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점도
있는지도 추가적으로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