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나 하고 생각해보니,
사춘기 시작하면서 부터 작게 오돌토돌 눈가와 콧등에 생겼던것 같아요. 어느순간 부터 아 이건 없어지는게 아니구나 해서 그냥 살았는데.. 

요즘 뷰게에 드나들면서 얼굴에 신경쓰게 되고 이건 방법이 없을까 해서 급 궁금증이 생겼네요.

비립종을 없앤 경험이 있으시거나 없애진 못해도 연하게 만들었다거나 하는 경험이 있으신 뷰징어님들! 저같은 뷰징어들을 위하여 알려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뷰게...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