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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1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는생겨써여★
추천 : 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9 20:19:04
저에겐 예전의 무도 기준이 거진 춘향뎐특집부터 인데요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예전 무도보면서 힐링받아요
특히 알래스카편은 지친 제마음에 위로가 되어준 아주 고마운 특집이구요, 텔레파시편도 힐링엔 제격이구요..
장기 프로젝트로는 레슬링! 완전히 초짜들이 땀흘려가며 몸사리지않고 1년동안 준비하는것만 봐도 삶에 의욕이 생긴달까..
그리고 정신없이 웃고싶을땐 짝궁특집이랑, 명수는12살 자주봐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웃기더라구요!
예전엔 멤버들이 모이기만해도 재밌었고 다들 의욕넘쳤는데, 요즘은 힘들어하는게 보이고 멤버들 몇이 빠지니 멤버들간의 합도 예전보단 못하네요.. 어쩔수 없는 것이겠죠 ㅜㅜ
언젠가 무도가 끝나더라도, 저는 7명있었을때의 무도를 챙겨보며 추억에 잠기고 힐링도받고 할거 같아요. 그립네요.. 예전 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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