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닭을 꺼꾸로 매달고 활쏘는 패키지...
살아있는 소 내부 관찰 패키지 인데요...
합성이 아니라 실제 소에게 구멍을 뚫어놓고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관광 패키지 입니다...
상처가 아물지 못하게 보조 장치를 씌어놓은 상태구요
그 보조 장치 안으로 소의 내부를 보는 패키지 입니다..
소가 어떻게 소화를 하는지 살아있는 그대로 관찰을 하고 사진을 찍고...
관광객이 너무 개념이 없네요...;
소가 발작을 일으키면 약을 직접 투여 하기도 한다네요...
출처 : 베스티즈
작성자 : Bset 님
나도 고기를 먹는 사람이고 동물 애호가도 아니지만 최대한 고통스럽게 하지는 말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