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해서 앞으로 낙서라도 글 안쓰겠다고 한거 잠시나마 번복할께요.
나름 재밋고 의미있는 이야기 많이 듣고 갑니다.
댓글로 의사 나눈분들 즐거웠습니다.
제가 못난글 남긴건 꼭 한표구걸하자는거는 아니였던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이루워낸 축제의장에 그동안 고생한 동지로써
마지막 깃발을 꼿는 주체?????의 심정으로
그 이상은 더도덜고 아니였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님들도 그 뜻을 바로모와 퇴색되지 않는 바른정책으로 세를 모으길 바랍니다
출처 | 예비군가서 방독면없이 화생방 받은넘 있으면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