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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용서하고 화합하라는 뜻”
게시물ID : sisa_6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siboy
추천 : 15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5/30 02:17:43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5/20090529/1784915.html

<녹취> 박희태(한나라당 대표): "더욱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 민족을 번영시키라는 것이 고인의 뜻으로 생각하고.."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노 전 대통령의 유언은, 미워하고 반목하기보다 용서하고 화합하라는 뜻이 아니겠느냐며, 통합의 정치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심대평(자유선진당 공동대표): "새로운 소통과 화해의 정치가 가능해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
친박연대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정치보복에 의한 희생이라고 국민들이 믿고 있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는 고인의 유언은 대국민 화합의 메시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영화 대부에 보면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내가 죽은후에 화해라는 말을 제일 먼저 꺼내는 놈, 그놈이 바로 배신자다'





고인은 더러운 화해, 협력..아니 야합보다는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원하셨습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해도 참는 중입니다
반드시 복수할것입니다
그대로 갚아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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