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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 모르게...
게시물ID : vote_7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개:)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19:45:13
사전투표하고 오셨네요=_=  같이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혼자 씻지도 않고 휘적휘적 다녀왔습니다.  투표소가 바껴서 좀 헤맸네요.  출구조사는 좋은 편인데 이번도 투표함 문제가 걱정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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