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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28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선B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3 19:44:09


임윤선이 자기가 데스매치에 가면 그 상대 2순위 후보로서 이은결을 생각한다고 했을 때, 

조유영은 실수인 척 "되게 명분이 있다"는 말을 흘려서 이은결의 스파이 활동을 폭로하고 비연예인들끼리 싸우도록 유도했죠.

같은 친목질이라도 

은지원, 이상민, 노홍철이 더 지니어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친한 사이였던 것에 비해, 

조유영은 방송을 통해서 그들과 친해지려고 비연예인들을 무시하고 배격하였으므로 

죄의 경중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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