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회를 다시 보니
게시물ID :
thegenius_2889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선B
★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3 19:44:09
임윤선이 자기가 데스매치에 가면 그 상대 2순위 후보로서 이은결을 생각한다고 했을 때,
조유영은 실수인 척 "되게 명분이 있다"는 말을 흘려서 이은결의 스파이 활동을 폭로하고 비연예인들끼리 싸우도록 유도했죠.
같은 친목질이라도
은지원, 이상민, 노홍철이 더 지니어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친한 사이였던 것에 비해,
조유영은 방송을 통해서 그들과 친해지려고 비연예인들을 무시하고 배격하였으므로
죄의 경중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