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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게시물ID : sisa_69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n2297
추천 : 25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29 16:01:04
정당 대표라는 새끼는 다리 꼬고 앉잤고,

이짓을 저지른 그새끼...
이새끼는 지가 저지른 일이 살인이라는건 아나보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글도 관례라며 막은 새끼.
만장(상여글) 깃대는 대나무가 관례야 이새끼야. 그거 죽창으로 쓸까봐 플라스틱제로 바꾸라고 한 속좁은 쥐새끼

만장 든 사람들이 죽창 만들어 누굴 찌를까?
운구를 씨르겠냐? 추모 인파를 찌르겠냐? 아니면 길 트는 경찰을 찌르겠냐?
그 만장마져 두렵더냐 이새끼야? 그러게 왜 사람을 죽여!

내 살다 살다 온갖 잡놈들을 다 봤지만 너같이 속좁은 쥐새끼는 처음이다.
그렇게 두려우면 내려와 이새끼야.

아.. 새끼가 누군지 말을 안했구나.
주어생략? 그런거 필요없어. 이명박 너 말이야 이 쥐새끼야.

새끼는 사람이 아닌 짐승의 종자를 이른다지. 짐승이 무슨죄랴. 새끼에서 더 낮출말이 없어서 한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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