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마저도 왠지 제작측에서 알바를 뿌린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요즘 PD의 이너뷰가 현재 탑5에 남은 방송인 파벌에 대한 쉴드라는 의견을 생각해 보자면...
[임], 콩 떨어지면서 부터 현재의 고 시청률은 나락으로 떨어질게 뻔하니까,
'다음 편에는 콩픈 패스가 나옵니다!' 라는 스포 설레발로 시청율 확보 하려는거 아닐까 하는 음모론까지 새록 새록 납니다.
심지어는 현재 공개된 7화 예고에서 마치 방송인 파벌이 찢어진 것처럼 연출하는 것도, 마치 개인전 인듯한 분위기 조성하는 것도 그런 의도가 있지 않나 싶군요.
솔직히 룰만 봤을 땐 7화야 말로 친목+가넷의 힘이 가장 막강할 거 같은 게임이거든요.
7화 촬영일은 4화이전이니까 본인들의 칭목질이 그렇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아직 모니터링이 안되었을 거니 여전히 유리한 칭목 전략을 밀고 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