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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6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떠나가지마★
추천 : 3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9 13:18:52
권양숙여사가 노무현대통령님께 하는 망부사중
"대통령이 되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버려야 한다면 차라리 대통령을 안하겠다고 당당히 말하던 당신, 무뚝뚝하기만 하던 당신의 속깊은 사랑에 말없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국민을 버려야 한다면 차라리 대통령을 안하겠다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아..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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