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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양간지기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9 06:08:36
서거소식을 듣는순간부터 지금까지 울지않았습니다. 참았습니다.
하지만 저절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울지 않을것입니다.
저xx들의 끝을 보는날 담배한대 가지고 찾아가겠습니다.
그때서야 울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하지만 운구차를 보는순간 참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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