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 특기인 애들 3명은 여러 기획사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썸띵 두 명은 이런 오디션이 유일한 출구잖아; 그것도 한 명이 기량이 부족하면 말을 안 하는데; 그리고 보이스코리아 시스템도 오히려 더 잘하는 사람이 떨어질 수 있는 구조여서 말이 많았는데 이번 매치는 그런 경향이 더 강하고 실력자들도 꽤 있어서 숨 졸이고 봤는데 역시 우려했던 일이 터졌네 물론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로 사용했겠지만 좀 더 나은 실력자들이 제 기량을 다 발휘 못하고 떨어질 수 있다면 이런 시스템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