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모 건설 회사 사원입니다.
탕비실에 과자나 먹을 것들. 주전부리가
꽤나 있었고, 휴일 날 저 혼자와서 일을하다가
허기가 져서 간식을 좀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른 사원이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핀잔을 주고 간식을 몽땅
다 치워버리더라구요...
참 더러워서...
그래서 제가 탕비실 다 채워놓고
그 핀잔준 사람한테 마음 것 드세요. 얼마 안.하.니.까
하고 복수했습니다.
그직원 똥씹은표정 짓더라구요.
유머는 그 직원의 똥 씹은 표정이 유머 그리고
이게 유명한 대기업 건설 회사라는게 더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