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책상위에 놔둔거 니잘못이니까
쓰고 돌려줄게 식
아이패드2 나오고 자기한테 필요없으니까
미안하다 사실 내가 좀 쓰고있었다.
그리고,
게임을 넘어서 영악이 아니라 그냥 극악한 사람.
조유영.
데스매치에서 불멸의 징표 사용하면서 노홍철 지목했을때.
같은 편이었던 노홍철과 같이하면 자기 편이 분산되는 것 때문에
두희와는 가도 노홍철과는 못가겠다는 얘길 한거겠죠.
서바이벌 게임에서 자신의 목숨이 달려있으니 당연히 배신은 할 수 있죠.
그치만, 6편은 게임의 정도를 넘어서 처음부터 집단 이지매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