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노프카 10탑방에  육구로  드감

내가  초반  늪지  드가  정찰하다

울팀  땡칠이가  구릉지  갔다가  나있는데로
오길레  바톤  터치하고
올라갔음  이차저차  공방전을  하다 
소강에  들었을때  우리가 2킬앞선  상태고

땡치리는  물체  블라인드샷에  맞아  오늘내일하는
상태  그래서  부쉬에서  함부로  움직이질못하고
등대에  전념하는  중

언덕을  점해  우세를  굳히기들어가자

팽팽한  긴장이  흐를때쯤


티치릴  의문사


왜지!!?  하고  보니  야이백이  쐈슴

왜쐈냐물으니
 
지루했단다


그러고  한참  실갱이하다

도합2킬하고  팀원한테  죽고나서

개드립치다  나갔는데

이미  전세는  기울었음..

그리고  망함


암튼

'엘시드'
개객꺄  다음에  다른데서  보자
니놈의  승무원을  다  걸레짝으로  만들어
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