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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LOL 이야기들
게시물ID : humorbest_716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촌놈색이
추천 : 75
조회수 : 1428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2 07:16: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1 22:28:44

1. LOL은 원래 워크래프트3 유즈멥, DOTA에서 처음 시작 되었다.

2. 라이엇이란 뜻은 폭동, 소동이란 뜻으로 그 당시 그들을 거부했던 블리자드 사에 대한 폭동의 의미가 담겨있다.

3. LOL 초창기에는 정글러가 없이 5명 모두 라인을 서는 것이었고 미드에 주로 원딜이 포진했었다. 심지어 탑이 탱커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없이 봇에 블리츠 문도 조합 등등이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다.

4. 현재 LOL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EU 스타일이란 제 1회 롤드컵에서 프나틱이 우승하며 꺼내든 조합이다. 당시 훨씬 강했던 북미팀을 유럽팀이 EU 스타일로 압도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다.

5. 한국에 LOL이 보급되고 초창기 가장 인기있던 라인은 미드와 원딜러였다.

6. 서폿이 각광받는 현상은 최근에 나타난 것으로 그 중심에는 MadLife 메라신님이 계시다.

7. 메라신은 북미에서 블리츠와 코그모로 유명했지만 자신이 최초로 들어갔던 프로팀에서 로코도코가 강제로 블리츠를 봉인시켜 버렸다. 그 이후로 잔나와 알리스타를 플레이 많이 했는데 그것들도 너무 잘해버려 지금의 메라신이 탄생했다. 그리고 메라신은 타릭과 소라카를 싫어하는데 이유가 누가 플레이하든 비슷한 성능이라 그렇다고 한다.

8. 한 때 랭겜 필벤 리스트에는 모르가나, 카사딘, 람머스, 말파이트가 있었고 필벤까지는 아니었지만 갱플랭크가 매우 OP소리를 들었었다.

9. 북미 서버에서 한국인이 제일 잘하던 챔프는 샤코다.

10. 옛날 LOL에 접속할 때에는 워크래프트3 처럼 문이 열리는 그래픽이었다.

11. 미국에서는 최근 LOL 프로게이머들에게 워킹비자 발급을 해주었다. 미국은 프로 선수들에게는 워킹비자 발급을 해주지만 게이머들에게 비자 발급을 해주는 것은 처음이다.

12. 한국 챔피언스 1회 주최 회사는 AZUBU라는 방송회사이며 우승팀은 MIG 블레이즈다. 이후 MIG는 해체되고 전부 AZUBU 팀으로 이적되었지만 롤챔스가 끝난 후  현재 AZUBU는 롤챔스 우승팀 TPA를 지원한다.

13. AZUBU는 한 때 유령회사라는 소문이 돌았다.

14. 최상위 플레이어들 중에는 챔피언 하나만을 판 장인들이 많다. 그 중에 특히 가장 많은 챔피언 장인은 리븐 장인이다.

15. 챔피언들 중 가장 많은 너프를 받은 챔프는 무려 9차례 연속으로 받은 그레이브스다. 반면 살리기 위해 지속적이면서 가장 많은 버프를 받은 챔프는 미스포춘이다.

16. 마스터 이는 라이엇에서 가장 밸런스가 뛰어난 챔피언으로 앞으로 너프와 버프가 없을 것이라 천명했지만 AP마스터 이가 유행하면서 라이엇은 울며 겨자먹기로 너프를 시전했다.

17. 바이의 언니는 스토리 상 숨겨져 있지만 네티즌 수사팀들에 의해 소나로 밝혀졌다. 그 비밀을 풀 힌트는 바이의 스킨과 소나의 오락실 스킨이다.

18. 옛날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거대한 너프를 받기 전에는 트페의 현재 궁이 트페의 궁이 아닌 일반 기술로 있었다. 그것도 사정거리가 무한이었다. 그래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너무 OP스럽다고 판단한 한 한국인(카더라 통신)이 라이엇에 정식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너무 강하다고 메일을 썼지만 라이엇에서는 이를 간단하게 무시했다. 이에 빡친 그 한국인이 모렐로에게 1:1(5:5? 팀전이었다는 기억도 있어서 헷갈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OP스러움을 몸소 보여준 후에 라이엇에서 인정하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너프를 시전했다.

19. 엘리스는 한국서버에 처음 등장하기도 전에 북미서버에서부터 너프를 먹고 온 최초의 챔피언이다.

20. 소환사의 협곡에 보면 멥 가장 밑에 숨겨진 집이 하나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곳에는 개발하다 실패한 챔피언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한다. 엘리스도 한동안 그 곳에서 대기를 했다고 한다. 원래는 훨씬 더 전에 나왔어야 했다.

21. 라이엇의 숨겨진 이야기중에 가장 감동적인 것은 역시 잭스의 잭시무스 스킨이다. 이는 잭스를 너무 사랑했던, 골수암에 걸린 ‘조’라는 아이를 위해 만든 것으로 잭시무스의 모든 판매금액은 조의 치료비로 사용되었지만 결국 조는 병을 이기지 못했다. 그 이후 잭시무스의 대사에는 ‘Here's to you, kid(널 위한거야, 꼬마.).’ 라는 대사를 입력시켰다.

22. 옛날에는 LOL 게임 내에 회피 확률이 있었으며 지금의 닌자타비신발에 일반공격 감소 대신 회피율이 있었다. 그리고 잭스의 스턴이 지금은 평타회피이지만 그 때에는 그 기술을 찍는 순간부터 회피율이 증가하며 한번 회피가 되면 잭스 주위로 하얀 연기가 돌며 그 때 기술이 액티브로 변하여 사용하면 주위 스턴이 먹히게 된다. 그 당시 이 회피에 대해 너무 말이 많고 실력 대신 운의 작용이 있어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라이엇에서 아에 닷지 시스템을 없에버렸다.

23. 노홍철은 처음 TV에 나왔을 때 엄청 잘생겼었다. 궁금한 사람은 2013년 7월 20일자 무한도전을 보라.

24. 북미서버 클라이언트에는 지금 fow에서 제공하는 리플레이 시스템과 탑레이팅 관전모드를 직접 제공한다.

25. 100 번째 챔피언을 런칭하고 나서 라이엇에서는 한동안 새로운 챔피언을 만드는 대신 지금까지 만든 챔피언들에 대한 밸런스 작업을 하려고 했었으나 그 계획은 결국 캔슬되었다.

26. LOL 게임 내부에 보면 많은 곳에서 개발자들이나 관계자들의 이름을 직접 사용한 흔적이 있다. 모렐로의 고서,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마드레드의 갈퀴손, 케이지의 행운 등등이다. 특히 재미있는 건 리신의 궁극기 설명을 보게 되면 제시 페링이 등장하는데 그 페링이 용의 분노를 전수해줬지만 리신은 용의 분노를 써도 멀리 날아가지 않지만 페링은 멥 밖으로 차 버리는 것처럼 적혀있다. 이 페링이 라이엇 회사 고객관리사원인데 초창기 LOL이 나왔을 때 너무 LOL을 잘해서 전설급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컨셉은 DOTA에서도 나오는데 거기 나오는 전설급 누군가가 있다. 임페일로 막 베럭 띄우고 막... 아무튼 거기서 컨셉을 따왔을 확률이 크다.

27. 라이엇에서는 항상 만우절이 되면 재미있는 장난을 치게 되는데 여태껏 가장 많이 등장한 챔피언은 존재하지 않는 ‘우르프’ 라는 챔피언이다. 또한 가장 충격적인 라이엇의 만우절 거짓말은 2011년 리 신 스포트라이트이다.

http://youtu.be/KrSihRXTrq4

  영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대충 내용을 설명하면 리 신은 장님이라 게임을 시작하면 화면이 모두 뿌옇게 나오며 바론이 15분에 나오는데 그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리신에게 맞기 싫어 죽으며 게임 시작부터 18레벨부터 시작하게 된다. 또한 q가 사정거리가 끝이 없으며 리 신이 너무 강해 리 신이 나오는 판은 우리편 챔피언이 상대편으로 투항할 수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것들은 위에서 언급한 제시 페링의 숨겨진 설명에서 다 나와 있는 것들 중에 하나이다(제시 페링은 레벨을 19까지 올릴 수 있으며 스킬을 31레벨까지 찍을 수 있다고도 나와있다.).

28. 한 때 코르키는 OP였는데 그 이유가 지금 가지고 있는 코르키의 Q 기술인 인광탄이 지금처럼 시야를 밝혀주는 게 아니라 적에게 블라인드를 먹여버렸었다. 물론 e 데미지도 강했으며 w마저도 강했다.

29. 개인적으로 원딜 장인 중 제일 무서운 원딜 장인은 애쉬다.

30. 옛날 우르곳의 eq 는 사정거리가 너무 길어 시야 밖으로 나간 챔피언도 e만 맞은 상태라면 거의 2배 가까이 멀리 q가 날아갔다.

31. 렌턴 아이템은 옛날에 흡혈량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는데(아마 15%) 그 때 탑에서 우디르가 렌턴만 뽑고 오면 막을 수가 없었다. 만약 1킬이라도 주게 된다면 우디르를 아무리 때리더라도 피가 차는게 더 많은 정도였다.

32.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 때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정글러였던 모쿠자 선수는 한 때 솔로랭크 1위를 찍었는데 한 리포터가 그 비결을 묻자 딱 한마디 했다. “노틸러스 하세요.” 이후 노틸러스는 폭풍 너프를 받았다.

33. 옛날에는 소라카가 자신에게 e를 써서 마나를 채울 수 있었다.

34. 별 다른 무빙 없이 오래 싸울수록 강한 챔프를 꼽으라면 신지드와 워윅이 첫번째로 뽑힌다. 개인적으로 신지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도 상대 챔피언들의 특성 같은걸 아신다면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35. 과거 로밍이란 개념이 별로 없었을 때, 그리고 정글러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 때의 탑 요릭은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물론 요즘도 라인전은 정말 고아원 출신임을 연상케 한다.

36. 이렐리아는 한 때 아무도 픽하지 않는 탑챔프였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언제나 이렐리아만을 판 가장 유명한 선수는 CLG EU의 Wickd선수다(혹시 콜로세움을 건설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다른 챔프를 아주 하지 않은 건 아니다.).

37. 소환사의 협곡과 증명의 전장에서 각 챔프의 기술 사정거리, 기술 크기 등은 서로 다르다.

38. 이 전 Co.op에서는 나오는 챔프가 2세트 총 10명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이스터에그--------------------------

1. 니달리가 변신했을 때 쿠거로 변신하는데 쿠거란 미국에서 나이 많은 여자가 젊은 남자를 꼬시는 그 여자를 칭할 때 쓴다. 그래서 니달리보다 레벨이 낮은 챔피언이 근처에 있을 땐 일정 시간마다 경험치가 5가 증가한다.

2.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은 선그라스를 낀 챔피언이나 스킨에 대해선 피해가 1이 감소한다. 베인은 예외인데 베인 컨셉이 어둠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카더라통신).

3. 스카너는 부쉬에 오래(12초) 있을 때 게임 통틀어 딱 한번 ‘스카, 스카, 스카~너~’ 라고 하는데 이건 포켓몬스터 패러디이다. 보통 부쉬에 오래 있을 때가 없다보니 정글 돌기 전에 부쉬에서 대기 할 때 자주 듣게 된다.

4. 녹턴이 그레이브스의 연막탄 안에 들어가게 맞으면 그레이브스가 ‘이제 누가 장님이지?’ , 또는 ‘이젠 네가 잘 보이는군!’ 이라고 외친다.

5. 질리언과 볼리베어는 서로 원수인데 이건 질리언을 처음 만든 수석 디자이너가 볼리베어를 만든 디자이너의 디자인 시안을 싫어하여 볼리베어의 시안을 거절했다. 이후 그 수석 디자이너가 물러나고 결국은 볼리베어의 시안이 통과되었다. 그 후 스토리라인에서 라이엇은 질리언과 볼리베어를 원수로 설정하고 그 두 명이 한 게임에 등장하게 되면 숨겨진 패시브가 발동된다. 그 패시브의 내용은 질리언 ‘갑옷 입은 곰의 증오’, 볼리베어 ‘시간의 수호자 증오’가 뜨며 질리언이 볼리베어를 잡으면 11골드, 볼리베어가 질리언을 잡으면 10골드를 추가로 준다.

6. 애니는 개발자의 애인 이름이며 그녀가 좋아하는 인형이 티버 인형이다.

7. 자르반 4세의 성우가 워크래프트3의 아서스 왕자 성우이며 같은 왕자의 컨셉이라며 아서스의 대사를 그대로 도용했다.

8. 말파이트는 곡괭이를 든 챔피언에게 맞으면 광부의 무기라며 데미지가 1이 추가로 들어간다.

9. 요들이나 크기가 작은 챔피언이 피즈 궁을 맞으면 상어가 시체를 먹는 컨셉으로 시체가 사라진다. 대신 럼블은 기계 때문인지 사라지지 않고 티모는 독이 있다며 먹지 않고 하이머딩거는 머리가 커서 먹지 않는다.

10. 카직스와 렝가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 컨셉인데 렝가의 눈에 있는 상처는 카직스가 선사해 준 것이다. 게임 상에서 서로 레벨 16이 되고 렝가가 뼈이빨을 가진 상태에서 게임상에 유일하게 크게 영향을 주는 패시브 이벤트가 발생되는데 ‘사냥시작’ 이라는 패시브이다. 그 패시브 상태에서 렝가가 카직스를 이기면 뼈이빨이 카직스의 머리가 되며 풀스택이 되고 죽어도 스택이 깎이지 않는다. 반면 카직스가 렝가를 죽이면 진화 1스텟이 더 쌓이게 된다.

11. 아군 마오카이가 자이라 근처에 있으면 이속이 1 증가한다.

12. 레오나의 햇빛 스킬에 자이라가 맞으면 크기가 약간 증가한다. 또한 마오카이 역시 레오나의 햇빛 스킬에 맞으면 크기가 커진다.

13. 사이온의 스킨에 보면 나무꾼 스킨이 있는데 자이라는 식물이라 사이온에 의해 죽으면 사이온이 2골드를 더 가져간다.

14. 맵을 보면 뱀이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카시오페아가 나오면 그 뱀이 다 사라진다.

15. 기본 스킨을 낀 드레이븐이 상대 드레이븐의 칼을 받으면 ‘좋은 도끼군, 내가 쓰지.’ ‘까꿍.’ 같은 히든 대사가 뜬다.

16. 신드라가 블루골렘을 잡아 던지면 마나가 10이 차고 w 쿨이 1초 줄어든다. 또한 레드를 잡고 던지면 맞은 적 챔피언에 레드효과가 들어간다.

17. 가운데 큰 강이 있는데 거기서 브랜드가 싸우면 데미지가 줄어든다.

18. 제이스가 빅토르에게 스킬을 걸 때 데미지가 감소한다.

19. 바이와 케이틀린은 가장 많은 히든 대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히든대사는 전부 바이가 한다.

20. 바이가 제이스에게 궁을 시전하면 ‘헤이, 제이스! 파워슬램!’ 이란 히든대사를 한다.

21. 레오나가 제드에게 기술을 시전하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22. 룰루가 슈퍼미니언을 보고 있으면 ‘크다 커! 진짜 크네~’ 라고 한다.

23. 쓰레쉬가 노틸에게 사형선고를 맞추면 ‘아, 낚였구만!’ 이라고 한다.

24. 소나와 코그모의 스킨 중 크리스마스 스킨이 있는데 그 두 명이 붙어 서 있으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한다.

25. 누누와 발러가 쓰레쉬 근처에서 죽으면 설인과 발러의 영혼까지 추가로 나와 총 2개의 영혼을 얻을 수 있다.

26. 싱드가 서퍼 스킨을 든 상태로 같은 편의 나미 파도를 맞게 되면 이속이 증가한다.

27. 케넨으로 노데스 게임을 한 후 최근전적을 검색해보면 윙크를 하고 있다.

28. 제드가 기본스킨을 가진 상태에서 쉔 앞에서 도발을 하게 되면 ‘덤벼봐, 쉔. 고아노릇도 얼마 안남았으니!’ 라고 외친다.

29. 리산드라는 프렐요드의 과거 여왕이었다. 애쉬와 세주아니가 적으로 왔을 때 18레벨이 되면 히든 퀘스트가 뜨며 이기는 쪽에 파란색 왕관이 씌어진다.

30. 트린다미어와 아트록스가 조우할 때 아트록스가 ‘내 생의 최고의 걸작품이여...’라고 한다.

31. 할로윈 데이가 되면 정의의 전장에서 우르프의 영혼이 떠돌게 된다. 이는 2010년 4월 1일, 리그에 참여하려 했었던 우르프가 전장에 도착하지만 워윅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면서 우르프 대신 워윅 우르프 스킨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우르프 챔피언은 챔피언이 나온다고 라이엇에서 발표까지 했지만 결국은 만우절 거짓말이 되었고 그 날 등장한 우르프 워윅 스킨은 할로윈 데이가 되면 우르프의 영혼에 의해 얻어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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