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닌까 경복궁 안에는 일반 시민은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고,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 같던데, 정확히 어디로 가야하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분향소 한번 가지 않았는데... 영결식이라도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얼마전에 MB가 꿈에 나와서 제가 마구 소리치고 화를 내고 따졌는데 MB가 저를 아주 깔끔히 무시하는 그런 대단히 기분나쁜 꿈이었습니다 하루종일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싶었는데, 바로 그다음날 아침...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그 꿈이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