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연PD 인터뷰 中 "전반기가 친목과 연맹간의 싸움이 전개된 양상을 띄었다면, 후반기는 그러한 연맹이 쪼개져 개인전이 진행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6화가 연맹전의 절정이 될 것이고 더 큰 논란이 불어닥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지니어스'는 규칙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라면 생존을 위해서 그 무엇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생존을위해 절도가 허용되었으니, 다음화부터는 폭력과 협박을 필승법으로 세워 우승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