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젠속도가 장난이 아니지만 뭐..
솔직히 상민이 오늘 극혐짓했는데 현재 지니어스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정확히 알고있는듯.
홍진호는 시즌1때, 임요환은 레이저장기때 보고 데메에서 쟤들하고 붙어봐야 이길수가 없겠다...생각해서
지들끼리 자멸시키는 판을짬.. 그리고 막판에 쩌리들 남았을때 자기가 우승하려고하겄죠...
얄밉지만 시즌2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혐상민인걸 부정하기가 힘든듯..
홍진호는 지금 최악의 상황임.. 지니어스 녹화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진 몰라도 살아남았다면 진짜 강력한 우승후보..
자기편도 불분명한데다가 강자라는 인식떄문에 더욱더 고립되가고있음..
오늘도 보면 두희 신분증분실..임요환은 개인플레이... 할게없으니까 게임포기..
임요환도 오늘 이후로 약간 각성하길 기대해보고...
두희는 오늘 가버나이트 따라가네요 ㅋㅋㅋ 혐 벗은거 ㅊㅋ
나머지 멤버들은 친목질 화이팅!
이제 멤버수가 줄어드니 오늘처럼 많이 고민될겁니다.
친목멤버는 4-5명인데
징표로 살릴수있는 사람은 우승자포함해 한사람뿐이니..
회차 진행될수록 죶목질 멤버들간의 뒤통수가 작렬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