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분명히.
군게에서 여성할당제가 존재한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시게의 지지자들이 왜 여성할당제가 내각비율에 대한 것만 있다고 하는지.
그리고 왜 시게 분들이 그렇게 여성할당제가 있다고 하는 군게 분들을 작전세력으로 모는지를 먼저 이야기 했고.
그 다음에
선관위의 공약에 나와있는대로 '여성고용' 기업에 정부가 지원을 해주면 어떤 폐단이 일어날지를 썼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말 그대로 공약에 나와있는대로 해봤자.
그것은 성평등에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갈등만 조장하며. 성평등을 이루는데 방해만 되는 정책이라고 썼다고요.
그런데 무슨 행복회로가 어쩌니 저쩌니해요?
어디에 행복한 내용이 있는데?
그리고 그 뒤의 글에서는 시게 지지자들이 말하는 대로 내각비율을 여성 50%로 강제로 끌어올리도록 법제화 할 경우
어떤 폐단이 일어나는지를 내각의 존재의의를 토대로 썼습니다.
네.
하면 안된다는 말인거죠. 강제로 50% 맞춰봤자 무의미하다고요.
근데 왜 반대로 읽고 난리칩니까?
행복회로니 정신승리니.
하... 지금 본인들이 그래요.
정신차리세요.
남들 설득하려고 하면서 왜 스스로의 감정에만 푹 빠져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안습니까?
반박을 하려고 해도 상대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논리로 어떻게 풀어가는지 다 읽고서 하셔야지.
그냥 비아냥 비아냥.
그러면 뭐가 해결됩니까.
아군도 적군으로 돌리려고요?
지금 너무 과열된거 같은데. 좀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