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면서 진짜 기분도 안좋지만 씁쓸하게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본 거 같아서 더 울적하네요.
사람이(중소기업,가난한자) 뭔가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고 게임을 해야지 지들끼리 이미 독점(대기업,부자)해서 게임을 만들어 놓고...ㅋㅋ
겨우 하나의 희망(불멸의 징표)을 붙잡아 보지만 그것마저 헛된 꿈이 였다니..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과물(생존,우승)은 그들만의 전유물이죠. 감히 니들이 내 밥줄을 건드려!!!
이게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ㅋㅋㅋ
우와~~~진짜 방송보면서 개빡쳐 보긴 첨이네요.ㅎㅎㅎ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한테 안보여 줬으면 합니다.
타자치면서 손떨리네요..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