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할당제 기존 3%에서 5% 만들겠다. 그리고 그 절반을 여성할당.
2016년 4/4분기 신규 채용 현황 20475명
기존 3%시 614명 (이하 소수점 제외)
5%로 상향시 1023명
기존 3%시 614명 청년 할당으로 경쟁
이후 5%시 1023명 우선 이 가운데 절반 여성 할당 511명
밑의 참고 글에서 남녀 50 : 50 이라고 개인적 의견 내었지만 독일처럼 할당을 채우지 못했을시 공석으로 놔둬야 하는 할당제일경우
신규채용 511명 청년 할당으로 경쟁 남자의 경우 이전보다 103명 탈락 가능성이 높아짐
2020년 까지 한시적, 그러니까 2017 하반기 ~ 2020년 까지 3%->5% 는 명시되어 있지만 여성 할당제는 표기가 안되어있어 유지될 가능성 있음
거기에 위 사항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대기업까지 차등적용
출처3 : 기호 1번 문재인 재정경제 공약분야 5순위 "청년의 꿈을 지켜주는 대한민국"
논란을 어느정도 진화하기 위해서는 강제적 할당인지 5:5 할당인지 문캠프 측에서 널리 퍼뜨려야함.. 강제적 할당의 경우 5는 기본 여성
나머지 5에서 반씩이라 쳐도 남녀 비율이 2.5 : 7.5 가 됨
난리치는 것이 정상이고 5:5 비율이라고 쳐도 말도 안되는 짓이 명백합니다 공정한 경쟁과 정의로운 결과는 미국 갔어요
차라리 공약집으로 끝났어야 했어요 그런데 한국여성단체 협의회에 가서 한 말이 동영상으로 다 퍼진 마당에...
분탕 어그로 아닙니다 피드백 받습니다
문재인 말고 다른 대안도 없다고 미리 말합니다
최선책은 문후보가 공약 바꾸는거고 안바꿔도 당선 된다음에 바꿔야되는 사항이에요
본삭금 걸었습니다. 특히 지금, 혹은 3년안에 취직해야되는 계층은 공공기관 대기업 할것없어요 남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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