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진이라 별로 화질은 안 좋네요.
안산에선 이곳 한 곳 뿐입니다.
버스노선은 30, 30-2, 30-7, 52, 99 정도가 있네요.
오늘 많은 분들이 줄을 서셨길래 집행부에 다른 천막도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열려고 하셨다며 두 군데를 더 여신다고 합니다.
되도록 검은 정장이 좋겠지만 일하던 차림이어도 상관없습니다.
그곳에서 국화를 나누어 주십니다.
가시는 [내 마음 속의 대통령님]에게 한 송이 올려드리세요.
저는 담배 한 대 붙여드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