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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노무현...
게시물ID : lovestory_27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변색갈몰라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5 02:54:30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라 기억합니다. 우리는 항상 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합니다. 대한민국 어느 정치인이건 이렇게 국민을 자식처럼 사랑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우리는 國父를 잃었습니다. 항상 웃는모습 뒤에 힘드셨던 모습을 알지 못 했습니다. 애통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아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 아니 아버지 부디 편히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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