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출처는
이 2인조 여성듀오들은 소위 병맛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홍대는 아니지만 인디씬에서 새로운 새대의 첫 시작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승사마 가라사대..
음악은 점점 의지만 있다면 하기 쉬워지는 세상이 되고있다.
인터넷에 동영상으로도 어느정도 배움이 가능하고 여유가 된다면 학원이나 개인레슨도 받기 쉽다.
또한 기타프로라던지 큐베이스 같은 음악프로그램도 구하기 쉽다.어둠의 경로인게 함정
작사 작곡도 Ctrl C+ Ctrl V 하면 멋진 곡이 탄생한다.
남은 건 당신이 부를 가사와 멜로디다. 그게 랩일 수도 있고 단순 연주곡일 수도 있지만.
물론 저작권법을 위반하던지 말던지는 내 알바가 아니다.나는야 법을 준수하는 모범시민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너 님들도 다 음악을 하실 수 있다는 거에요.
이 부분에서 우린 무키무키만만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단 그녀들의 곡을 들어보자.
각보다 괜찮다.멜로디는 보컬의 목소리 뿐이지만.
구라치면서 노래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듣고 공감할 수 있다.
앨범 자켓이다. 심상치않다...
날 것 그대로인 곡
마치 여자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한을 멘붕으로 승화시킨거 같다.
정말 이렇다면 이정도까지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힘들어하는 줄 몰랐다.
왜 내가 이러고 사냐라니 ㅠ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쪽팔린 줄 알고 노래를 부른다.....
마치 술자리에 쪽팔려 게임에서 진거 같다.구장구장 처자 이쁘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음악 X도 없다는 거다.
그냥 너 님이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하면 되는 거다.
음악에 수준이 어디있냐?
다들 자기에 맞는 곡 좋아하는 곡 듣는거지 유치원생은 올챙이와 개구리 듣고 강남스타일이 좋으신 분들은 강남스타일 듣고
크레용팝 좋다고 느끼면 그거 들으면 되는 거다. 답은 너님 안에 있다.
너가 듣는 음악은 수준 떨어져라고 말하는 순간 무키무키의 병맛보다 너가 더 병신같다.
무키무키만만수의 노래는 안드로메다이기에 더 이상 설명을 할 내 깜냥이 못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