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지하철에서 자다 깨서 후다닥 내렸는데
주머니에 있어야 할 휴대폰이 없네요...휴...
벌써 3번째 -_ㅠ
바로 전원 끈걸로 봐서는 가지기로 마음 먹은 것 같아요.
문제는 잠금장치가 하나도 없다는 것...
오유고 네이버고 다 로그인 돼 있고, 카톡도 막 들어가지고, 개인 사진도 많은데...
분실폰으로 sns에 깽판 놓는 사례들도 보이고 하니 참 무섭네요.
오유님들은 폰 사용할 때마다 귀찮더라도
패턴 걸어두고 사용하는 습관 기르시길 바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