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머니가 하신겁니다.
모델은 옵티머스 LTE II고요, (너무 신제품은 부담스럽다고하셔서..)
한달 요금은 우선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전화를 많이 하셔서 52요금제에다가 기기값해서
55000~57000원을 내십니다. 나중에 세달후에는 변경 가능하고요.
그리고 올레 KT (사실 이게 제일 흠이지만, 부모님은 인터넷을 거의 안쓰셔서 한것 같아요.)
로 약정은 없지만 할부금을 냅니다. 한 3년 내야하지만 6달만 쓰면 얼마든지 폰을 바꾸실수 있다네요.
딱히 보조금은 없고요.
이정도면 호갱인가요? 아니면 평균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