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14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팔수생★
추천 : 4/2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13 19:30:52
결과치만 보면 이제 호남을 제외한 모든 민주세력은 결집한 것으로 보이고, 호남은 대구 경북과 다름 없어진 상태다.
앞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같은 건 가능하겠지만, 호남이 앞으로는 민주화의 성지라고 할 순 없을것이다. 오히려 부산 경남이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만든 지역주의 구도를 스스로 극복하는 민주화 성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