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예전에 하던 게임같은데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캐릭터이름으로라도 찾으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어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어떤 아이가 오카리나를 들고있고 이 오카리나 소리로 포포?포링?이란 이름을 가진 슬라임 비슷하게 생긴 몬스터 근처로가면 그 몬스터들이 그 아이 뒤에 쫓아 다닙니다 한 스테이지 내에서 그 몬스터들을 다 모으면 클리어되고 뭘 먹으면 몬스터들 속성이 바뀌어서 그 속성에 맞는 함정은 그냥 지나갈수 있는 그런게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크기도 한 4가지 정도 있었어요 합쳐지는거였는지 아니었는지는 잘 기억이..안납니다..ㅜㅜ 오카리나 범위도 넓어지고 그랬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ㅜㅗㅜ 갑자기 생각난건데 너무 궁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