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서울 사면 아무도 안걸린다. 2. 가뜩이나 돈없는데 은행에 기부하라면서 돈 떼어간다. ( 찾는건 딴넘들.. ) 3. 처음엔 무인도가 지옥이지만, 땅 다 팔리고 죽음의레이스 할때는 무인도 만한 데가 없다. 4. 황금열쇠 때문에 울고 웃었다. 5. 호텔 지으면 안걸리고 별장 지으면 잘걸린다..-_- 6. 대략 4명은 넘어야 재밌다. 7. 은행맡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지만은 그냥 알아서 땅사고 알아서 거슬러갔다. ( 약간의 비리가.. ) 8. 파산 직전 비상금 숨겨놨다 쓰는 인간 있었다. 9. 판 엎는 인간도 있었다. 10. 오래 방치해놓다보면 땅문서 종이 몇개, 돈 몇몇장이 없어지곤 했다.. PS. 처음 샀을때 돈 뜯는게 귀찮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