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힘쓸나이에 백수로 있습니다. 저는 남들처럼 누구욕 하지않겠습니다. 제가 집이멀고 돈도없어 분향소로가는길이 너무넙니다. 그러니 .............. 이왕 분향하러 가신분들 분향이라도 하시는 모습 지켜나볼수있게 우리 형제 조카 아들 친구 ....전경들 좀 쉬게해주십시오. 전경들아 니들이 고생이 많다. 못난형이 옛날에는 너무나 바빠서 투표하지못했단다. 그때하필 외국출장이라니...... 다음 투표에는 꼭 참석해서 니들 바쁘지않게,속으로 아프고 울지않게 그렇게 될수있게 꼭 꼭 꼭 투표하도록할게. 이명박대통령각하님!!!! 꼭 !!!!!!!!!!부탁드립니다.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