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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1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뭐있다★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23 20:30:54
몇년만에 로긴을 하는지..
아침밥을 먹다가 뉴스 속보를 보고는 머릿속이 멍해져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는다.
어떻게 되어먹은 세상인지.
내나이 서른일곱.
네살짜리 내 딸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엔 이런일이 없도록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대선,총선,교육감선거 등등등.. 빼먹지 맙시다.
내 딸과 내 딸의 친구들이 살아갈 세상만큼은 이래선 안됩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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