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없으므로 음슴체
한가로운 아침이였슴
엄마가 내 방을 치우시다가 의문의 털(?)을 발견하시고는 하시는 말씀이였뜸.
엄마 : xx아 남자 꼬추털은 라이터에 태우면 어떤소리나는 줄아니 ????
나 : 아니 ? 모르는데 털태우는데도 소리가 나나?
엄마 : 어 짜지직 하고 소리나. 여자껀 뽀지직 하고 소리난다 ?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저래 말해 놓고 변태로 몰아가면 오히려 역공당함ㅋㅋ
무슨생각을 한거냐면서 ㅋㅋㅋ
어머니들 종특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엄마의 섹드립은 강려크함.
아 재미없당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