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고.. 시간이 없다고..

존경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 실제 얼굴 한 번 못 뵌것이..

이젠 평생 볼 수도 없게 되 버렸네요..

우리 딸아이가 조금만 더 자라면 

아빠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라고 자랑 하려고 했는데..

마음이 저려옵니다.

한편으론 이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검찰 수사는 끝까지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뇌물을 수수 했다면 검찰에서 끝까지 추적해서 앞으로 모든 대통령들의 퇴임 후 소환 조사 라는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주시고,

뇌물 수수죄가 아니라면 죄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직 대통령을 죽음까지 몰아댄 자들의 책임을 물어야 겟지요..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만..

자신의 의지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야 제가 부탁 드릴 수는 없겠지만..

돈을 받고 영혼을 팔고 계신 알바분들 혹시 계신다면 오늘 하루만 자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