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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와 오해…10년 관계 단절
2008년 남용 부회장 시절
“스마트폰보다 피처폰 집중” 조언
실적부진 ‘원흉’으로 인식 굳었지만
LG 전직 임원 “OS컨설팅이 와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관계 개선
다시 가까워진 LG와 맥킨지
15일 업계에 따르면 LG경제연구원은 16일 LG포럼에 최원식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강연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애자일 혁신’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과 전략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둘러싼 ‘오해’ 풀렸나
출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146947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