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뭐랄까 게임할 땐 경쟁자이지만, 동지애도 있던 것 같아요 ㅎㅎ
10편이 다 끝나고 성규가 탈락할 때 캡쳐 몇 장
- 김경란의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시무룩
- 딱히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는 지니어스 분위기 메이커 이상민
- 데스매치를 이기고도 마음이 착잡한 홍진호
- 탈락했지만 가넷을 들고 장난치며 분위기 띄우는 막내 성규
- 거기에 웃음을 띄우는 홍진호
- "정말 못말려"
- 최선의 승부를 겨룬 사람과의 포옹
- 시즌 내내 연합?배신? 외줄타기를 팽팽하게 하며 예능감까지 더한 두 사람
- 마무리는 (본문과 상관없지만) 유람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