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사차량 오너들을 배려하지 않은 네거티브 발언(주로 현대기아자동차 가끔 일본브랜드) 예) 신차인증 글 또는 차량 추천글에 '흉기차는 일단제외','쿠킹호일은 고려대상 아님'과 같이 불필요한 단어 사용 효과) 추천유도, 편가르기, 불쾌함 조성(비난 객체), 호응(비난 주체), 신뢰도 하락, 신중성 결여 해결방안) '흉기차는 일단제외'-->'쉐보레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이중에서 추천 바랍니다.'
2. 무조건적인 옹호 및 이중잣대(독일 브랜드, 디젤차량도 해당) 예) 차량추천글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특정 브랜드 추천 도배 및 비난 객체가 되는 브랜드 반대수 급증 예) 자동차 구매시 연비, 가격, 여유공간이 매우 중요. 하지만 쉐보레는 튼튼하니까(객관적인 데이터 부족) 비싸고, 연비 떨어지고, 실내공간이 좁아도 괜찮다. 예) 쉐보레차량에 문제점 발견 시, 타사(대부분 현대기아)를 끌어들여 책임전가 효과) 커뮤니티에서 비난이 난무하는 '특정종교','답정너','사생팬','친목'과 동일한 느낌을 느끼게 해줌 자동차게시판이 쉐보레게시판으로 착각됨
3. 논리성이 결여된 비난 예) 단편적인 자료를 이용하여 문제점에 대한 비판이 아닌 비난, 나아가 비난을 하기위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주객전도 현상. 해결방안)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하고 비난은 자제하고 비판을 하도록 한다.
+ 쉐보레 점유율 분석 2013년 자동차 내수시장 1373902대 중 한국지엠 151040대 판매. 점유율 약 11% 2012년 자동차 내수시장 1403165대 중 한국지엠 145702대 판매. 점유율 약 10.4% 카마로, 콜벳, 스파크EV는 제외, 다나와 자동차 자료 사용
한국지엠의 판매 순위 1~4위에 해당되는 주력차종 모두 판매 대수 및 시장 점유율 하락. 반면에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예고에 따른 사재기 및 수요증가로 인한 판매대수 증가.
다마스, 라보, 트랙스를 제외한 7차종 판매대수 및 점유율 비교 2012년 : 131715대, 9.4% 2013년 : 122243대, 8.9%
2013년에 2012년 대비 5338대 판매증가 하였으나, 다마스 라보 단종효과가 큼.
2013년 판매량에 트랙스 판매량분을 추가하였을 때, 2013년 : 130307대, 점유율 9.5% 트랙스 신차효과로 인한 판매대수 증가, 하지만 월별 판매대수 하락세 영업이익이 많은 알페온, 말리부, 올란도, 크루즈 등 차종에서 판매량이 줄어듬
온라인에서 쉐보레가 최고라고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가 많음. 나이가 어려 운전면허를 따지 못한사람, 차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일수록 쉐보레 선호도가 높음. 온라인을 통해 필터링되지 않은 정보를 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강해지는 것이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