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항상 힘들 때 위로가 돼요.
그래서 저도 그럴 수 있었으면 하고 글을 써 봅니다.
저보다 더 힘든 분들 아니면 그냥 뭐라도 얘기하고 싶은 분들.
술 한잔씩 드리고 싶어요.
지금부터 한 시간. 11시 반까지 있을게요.
마시고 싶은 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한 잔 드릴게요.
하시고 싶은 말 댓글 다세요 들어 드릴게요.
오늘 해 보고 더 할 수 있을 것 같고 많이들 싫어하지 않으시면 다음에 또 들고 올게요
발그림이라 민망하네요ㅠㅠ
익명Zmhsa님의 속풀이 Cafe에 영감을 받고 또 위로를 받아서 해보는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냥... 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___^ 그리고 저도 위로받은 만큼 해 보고 싶어서요.